top of page

고유량, 고점도용 외부 혼합 에어 스프레이 노즐

스프레이 노즐

물이나 물과 유사한 액체를 분사하기만 원하신다면 선택지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EXAIR 에어 스프레 노즐이 대표적입니다. 원하시는 유량과 분사 패턴 크기 및 형태를 갖춘 제품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한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니면 저처럼 완벽주의자이거나 직접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저희 분무 스프레이 노즐 카탈로그 섹션의 사양서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점도가 높거나 부유 고형물이 포함된 액체에 적용할 경우, 당사의 외부 혼합 에어 스프레이 노즐을 살펴보겠습니다. 내부 혼합 모델은 액체 점도가 300cP 이하로 제한되며, 200cP를 초과하는 점도의 액체에는 사이펀 공급 방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외부 혼합 모델의 최대 점도는 공식적으로 명시하지 않지만, 800cP 점도 액체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용 중인 고객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부유 고형물 처리 성능 향상을 위해 내부 통로가 더 넓게 설계되었습니다.


이 요소들을 활용한 응용 사례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는 식품 산업, 특히 스낵 식품 분야에서 나왔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크리스프'라는 얇고 가벼운 크래커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이 크래커는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양념을 코팅합니다. 양념이 잘 달라붙도록 하기 위해, 양념을 뿌리기 직전에 크리스프 표면에 기름을 가볍게 분사한 후 구워야 했습니다. 이 회사는 적합한 스프레이 노즐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EXAIR에 문의했습니다.


외부 혼합 라인을 선택한 이유는 오일의 점도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점도가 300cP에 가까워 사이펀 공급 방식을 배제했고, 내부 혼합 모델의 상한선에 근접했기 때문이죠). 외부 혼합 방식에서는 액체 공급 압력이 오직 액체 유량에만 영향을 미치고, 공기 공급 압력은 오직 분사 패턴 크기만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 과자에 도포해야 할 오일 양이 매우 정밀하게 정해져 있었기에, 액체 공급 압력을 그에 맞게 설정하고 공기 공급 압력으로 각 조각에 균일하고 일관되게 퍼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작동 영상을 보내왔기에 이 방식이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모델 EF9040SS 14.42 GPH 1/8 NPT 드립 방지 외부 혼합 좁은 각도 플랫 팬 분무 스프레이 노즐

다른 사례 역시 식품 생산 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빵집에서 치즈 가루를 현탁시킨 오일을 반죽에 분사한 후 구우려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외부 혼합 모델이 고점도 액체에 가장 적합한 이유는 현탁 고형물이 포함된 액체에 최적화된 이유와 동일합니다. 즉, 액체가 액체 캡과 공기 캡 사이의 공동을 통과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공동에서는 점도나 입자로 인한 유동 저항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죽이 12인치 너비의 체인 컨베이어 위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모델 EB1030SS 14 GPH 1/4 NPT 외부 혼합 광각 평면 팬 패턴 스프레 노즐을 지정했습니다. 상당히 연속적인 작업이므로, 분사를 켜고 끄는 노드립 기능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치즈 반죽 제작이 끝나면 단순히 펌프와 압축 공기를 차단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류체 스프레이 노즐
외부 혼합 스프레이 노즐은 점도가 높은 액체 및 부유 고형물이 포함된 액체에 이상적입니다.

자, 이제… 배고프네요! 하지만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어떤 종류의 액체든 분사해야 한다면 EXAIR에는 아마도 그 용도에 맞는 스프레이 노즐이 준비되어 있을 거예요… 전화 주세요.




(주)파텍코퍼레이션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48 대륭테크노타운 6차 708호

연락처 : 02-2108-5577

댓글


판넬 에어컨, 에어 나이프, 에어 쿨러, 에어 노즐, 산업용 청소기 전문 업체 (주)파텍코퍼레이션 입니다.

상호 : 파텍코퍼레이션 ㅣ 대표자 : 정영국 ㅣ 전화번호 : 02-2108-5577 ㅣ 이메일 : partech@partech.co.kr

​주소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48, 708호 (대륭테크노타운 6차)

©1991 by 공정 개선 장치 전문 업체

bottom of page